스샷이나 이런건 올릴수가 없네요.
알파테스트 사용 계약서에 기밀유출 어쩌구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어쨌든 어제 시작이었는데 춘천갔다와서 몰랐습니다.
오늘 딱 깔고나서 둘러보고 한판 해본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한국섭이라 핑이 예술입니다. 상상도 못하던 핑으로 게임이 가능. 무려 한자리!
두번째는 한글화. 이미 한글패치로 인해 한글화가 꽤 진행되었습니다만 정식이라 그런지
그동안 한글화를 못하던 로비화면까지 한글화가 끝났습니다. 상점부터 시작해서 로비 채팅까지 한글이 가능합니다.
다만 폰트는 윈도기본인 맑은 고딕을 쓰는데 크기가 작아질수록 가독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상점에서 잘 안보이더군요.
폰트를 만들던가 다른걸 찾아봐야 될듯 싶네요.
특히 로그인 화면시 폰트가 fonts.swf파일을 지웠을때의 그 폰트더군요... 이건 성의 문제인듯. 제발 바꿔주세요. 구려보임
(그 동안 로비에서 한글채팅을 하려면 fonts.swf파일을 지우고 해야됬는데 이제 그냥 되요. 게임 준비시에도 아이디가 보이구요)
그리고 알파테스트라 그런지 모든 챔프와 룬, 스킨이 구입되어 있습니다. RP와 IP도 십만씩 들어와 있구요
10만rp가 있어봤자 구입하는 건 이름 바꾸기밖에 없습니다만....
한글화 진척도는 거의 마무리단계라고 보여지네요. 인게임 한글화 파일을 살펴봤는데 리븐까지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간혹 번역이 이상한게 보이기도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 수준이니깐요.
바로 말해서 알파테스트가 필요한가 의문... 번역도 이미 잘되어 있고, 버그 같은건 북미 본사에서 다 고쳐서 올테니
알파는 회사에서 끝내고 오베를 바로 시작해도 될듯합니다.
+
한국 퍼블리싱한다고 할때 가장 많은 댓글중 하나가 "한글로 나오는 욕은 어쩔것인가." ,"한국욕이 남발하는 게임 하고 싶지않다."
같은게 있었는데............ 이건 진짜 신고(Report)에 적극 대응해야 될듯 싶습니다.
네이버 롤 카페에서 신청을 받아서 2000~3000명정도 뽑은거 같은데
이정도 사용자 수에서도 이미 욕설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패드립까지 가지가지 더군요 ;(
좀 암울해 보이긴 했습니다. 특히 이런 게임은 한명이 ㅄ이면 4명이 엿먹는 게임이라
더 그래보이네요